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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꾸로 인터뷰
“초심으로 농심에 입사하고 싶습니다!’’
“초심으로 농심에 입사하고 싶습니다!’’
1월, 초심을 떠올리기 좋은 시기입니다.
농심인들은 어떤 순간에 ‘초심’을 생각하나요?
처음 농심과 식구가 되었을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기억하고 있나요?
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입사 면접, 한 번 보시겠어요?
농심인들은 어떤 순간에 ‘초심’을 생각하나요?
처음 농심과 식구가 되었을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기억하고 있나요?
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입사 면접, 한 번 보시겠어요?
- * 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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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관은 20사번 사원!
내 안의 ‘라떼’ 감각은 잠시 넣어두세요!
06사번 지원자 김경수 과장과 11사번 지원자 차민기 대리가 ‘다시 한 번(?)’ 농심인이 되고 싶다며
두 사원이 면접관과 마주 앉았습니다. 지원자의 예기치 못한 대답에 빵빵 터진 거꾸로 입사면접!
영상을 보면서 ‘나라면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까’ 생각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떠세요?
두 사원이 면접관과 마주 앉았습니다. 지원자의 예기치 못한 대답에 빵빵 터진 거꾸로 입사면접!
영상을 보면서 ‘나라면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까’ 생각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떠세요?
거꾸로 입사면접 최고의 한 순간을 꼽아 댓글로 이야기해주세요!
초심으로 돌아가 대답하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댓글달러 고고!
초심으로 돌아가 대답하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댓글달러 고고!
날카로운 질문을 던질
면접관 2인
면접관 2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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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터뷰어
- 20사번 김정섭 사원
- 소 속
- 재무팀
- 특 징
- 예상치 못한 질문으로 면접자를 압박하는
압박면접의 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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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터뷰어
- 20사번 김범주 사원
- 소 속
- 총무팀
- 특 징
- 집요한 꼬리 물기로 면접자의
준비된 멘트를 봉쇄하는 질문
“초심으로 농심에 지원합니다”
입사 지원자 2인
입사 지원자 2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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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터뷰이
- 11사번 차민기 대리
- 소 속
- 국제전략팀
- 특 징
- 모든 답변에 준비된 인재
당황스러운 질문에도 차분한 답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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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터뷰이
- 06사번 김경수 과장
- 소 속
- 음료개발팀
- 특 징
-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비주의
가끔 면접 중인걸 망각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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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자기소개
2) 자신의 꿈과 목표
3) 농심에 지원하게 된 동기
4) 개인적인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, 급한 업무지시를 받는다면?
5) 조직을 리드했던 경험
6) 자신감/패기 어필